윤채경 몸매/나이 몰카장면에 윤채경 빚?

국민투표로 결정되는 국민 걸그룹

데뷔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죠.



그중 방송 초반에는 별다른 부각이

없다가 한회한회가 진행되면서

점점 이슈화가 되고 인기가 많아진

한 연습생이 있죠. 바로 DSP의 윤채경!



꾸준히 상승하여 최근 상위 7위까지

올라온걸 보면 분명 그녀만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는 것인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이쁘고 몸매 좋고 실력까지 좋은

연습생들이 꽤나 많거든요!


올해 딱 스물살(20세)의 윤채경 나이.

그녀는 색다른 전적이 있습니다.

바로 퓨리티라는 그룹활동과

베이비카라 프로젝트에 참가했다는

것이죠. DSP선배인 카라의

뒤를 이을 그룹을 발굴해내자는

취지였었죠. 그렇기 때문에 윤채경의

기본기는 이미 탄탄해져 있는 상태.



허나 문제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 윤채경의

매력이었죠. 방송 초반부터 유독 순위는

높은듯 하였으나 그다지 언급되지 않고,

그렇다고 딱히 눈에 띄지도 않는 그런

캐릭터였습니다. 얼굴도 무난, 실력도 무난.



무난하게 나쁜것은 아니나, 무언가

빠져있는 그 매력. 그런게 없었죠.

실력이 꽝이라도 사람을 잡아끌수

있는 대표적인 소녀가 바로 ▶김소혜

같은 캐릭터이죠. (물론 소혜는 아직까지

금수저라던지의 이슈를 가지고 있음)



그런 윤채경에게 기회가 오게 됩니다.

바로 5회때 방영된 몰카 속 윤채경의

인성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제작진들이 선사한 몰래카메라 설정인데

연습생들의 의리를 테스트해보고자

카메라가 부서졌다고 하며 몰카를 찍게됩니다.

3천만원이나 하는 카메라가 부서졌다는

말을 들은 윤채경이 울면서

아래와같은 이야기를 하게되죠.



그녀의 가족사라던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스무살의 윤채경 나이는 어리다지만

오랜시간 수익이 없는 연습생 신분이었으니,

데뷔를 못했기때문에 수익도 없고

집에서는 본인때문에 윤채경 빚 이라도

지게 되었는지 저런말을 하게되죠.


모든 소녀들이 절실하겠지만, 방송

에서의 윤채경의 진심이 느껴지는

부분이어서 시청자들이 많은 공감

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인지도면에서 엄청 개선된 느낌이죠.



팬들은 윤채경 빚 드립에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게 됩니다. 바로

빛채경

(같은 발음인 빚을 빛으로 해석)

캬~ 최고의 센스와 찬사네요.


그 이후로는 양화대교에서도

한번더 주목받고 현재 순위는 상당히

고순위인 7위랍니다!! 냐핫!



▲ 걸그룹 하기에 전혀 모자람 없는

윤채경 몸매. 길쭉길쭉하고 날씬하여

춤을 출때 정말 이뻐보인다는!!



▲ 보시다시피 윤채경 몸매를 보자면

어느한군데 빠지는것이 없이 너무

이쁘다. 생각보다 살짝 노안인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바른 인성

무난한 실력, 그리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그녀.



▲ 아쉽게 먼저 탈락해버린 소울메이트

조시윤..ㅠ_ㅠ 그녀의 몫까지 챙겨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윤채경!


▼ 하늘은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준다고

하였던가 그녀의 앞으로의 최종 11인에

합격하여 대세 걸그룹에 합류하게 될

것을 매의눈으로 주시하게 되네요.

아래는 윤채경 움짤 모음 나갑니다!






최종 엔트리인 열한명에 속하기는

사실 좀 불안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가능성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인기가 올라가는 판국에

디시갤에 윤채경 갤러리 까지 메인으로

승급하는 걸 보면 꽤나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는것 같네요 ^^

히믈내요 채경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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