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트와이스 에벌레 2016. 5. 6. 02:55
트와이스의 컴백과 동시에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는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그런데 트와이스 샤샤샤 뜻 이 뭐냐구요? 네 트와이스 컴백 타이틀곡인 CHEER UP 속 사나가 맡은 파트의 가사랍니다. 원래는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 이지만 일본인인 사나의 발음이 샤샤샤 로 들리는 것이지요. 발음이 문제있는것은 아니죠. 샤이 샤이 샤이를 빨리 발음한 것이기에 ㅋㅋ 다만 트와이스 사나 샤샤샤 파트가 너무나 귀엽기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많이 쓰는거 같아요. 세일러문 복장을하고 나온 사나는 진짜 세일러문같은 귀여움과 이쁨을 장착하고 나와서 봉을 휘두르며 주문을 외웁니다. ▲ 바로 위에 보이는 사나 샤샤샤 움짤이 바로 그겁니다.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에서 막 튀어나온 듯하죠? 넘나 이쁜 것+_+ CG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