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기상캐스터 지성과 미모란 이런 것!

무슨 기상캐스터가 이렇게 예뻐? 하는 소리가 절로나오는 신예지 기상캐스터입니다. 연예인 뺨치는 얼굴과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바로 기상예보를 하면서 말이죠.


사실 일기예보를 해야하기 때문에 단정한 옷차림과 말투 등을 많이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맞지만, 요즘의 기상캐스터나 아나운서들의 옷입는 센스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는게 느껴질 정도로 단아하면서도 이쁘더군요. 특히 타이트한 복장도 많고, 짧은 스커트 등 몸매가 부각되는 복장도 많이 입고 나오기 때문에 남성들은 기상예보를 보는 것이지만 눈까지 정화되고는 합니다.



보이시죠? 여신 미모 신예지 기상캐스터의 아름다움.




원피스이지만 몸에 상당히 달라붙어 라인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단정하면서도 섹시함이 공존하는 캬~ 말그대로 안구정화 되네요.




역시 여기서도 증명되는 신예지 기상캐스터의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 본인의 인스타그램 사진인데, 고층빌딩에서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네요. 정말 몸매에 군살하나 없이 완벽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성과 미모의 미모를 말하는 거라면 이제는 이정도는 되어야 기상캐스터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정말 멋진 몸매네요.





국민 아버지 ㅋㅋ 리암리슨과 같이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국내에서는 신예지 기상캐스터의 허리를 꽉 잡은 것을 보고는 리암리슨 나쁜 손 이라며 기사가 나오고 그랬으나, 역시 외국에서는 저런것이 일상이고 매너이겠지요. 중후한 멋의 리암리슨과 날씬하고 이쁜 신예지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둘다 깔끔하게 블랙으로 차려입고 정말 멋집니다.





역시 근접사진만 봐도 신예지 기상캐스터가 얼마나 미인인지 알 수 있네요. 요즘 아주 핫하시다능! 지성과 미모 모두를 갖추었다고 생각하기에 많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대쉬를 받을거같네요. 그어떤 구설수 없이 좋은 이미지만 가지고 간다면 앞날이 창창+_+




전신 사진을 보면 비율또한 완벽한다. 비록 힐을 신었지만 힐은 이제 기본이죠. 대략 키는 160대 중후반에서 170사이쯤 되어보이네요. 아무래도 화면에 많이 보이는 직업이기에 키또한 무시하지 못하겠지요.




빨간 원피스가 너무나 화사하고 이쁘네요. 신예지 기상캐스터의 사진 한방에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올듯합니다. 앞으로도 기상예보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꾸준한 활동으로 본인의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