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김고은 동갑내기 닮은 배우



박소담 김고은 정말 비슷한 모습의 두 배우입니다. 신기한건 이미지도 비슷한데다가 나이도 같죠. 또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것도 비슷하구요. 우리는 앞으로 이렇게 쌍커풀이 없고<무쌍> 주위에서 자주 보는듯한 뭔가 친숙하며, 외모보다는 연기로 승부보려는 신인 여배우에 주목해야할듯 합니다.



<좌:박소담, 우:김고은>


정말 비슷하지 않습니까? 김고은이야 데뷔때부터 수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이미 유명해졌고, 박소담이라는 또하나의 걸출한 배우가 탄생했네요. 바로 영화 검은사제들 속 악령들린 여고생 역할로써 모든 연기의 혼을 불살랐다고 봅니다. 이것은 실제로 봐야아는 부분이죠. 정말 식겁합니다 ㄷㄷ. 비록 떡칠된 CG와 목소리 변조 등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세세한 그녀의 표정연기는 압권입니다. 같이 출현한 강동원, 김윤석도 정말 고생많았고 연기잘했다고 칭찬일색이죠.



검은사제들에 출연하기 위해 박소담은 삭발도 감행했는데요. 위 사진은 삭발후 많이 자란 모습이네요. 생김새와 머리스타일이 잘어울리네요. 머리 잘만지는 미용사의 느낌이랄까..ㅋㅋ 자꾸보다보니 긴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리고 이뻐보이네요. 짧은 머리를 하고나온 이번 영화로 확실하게 대중들에게 박소담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고 봅니다.



긴머리는 또 긴머리 나름대로 신비롭고,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성형미인들과는 다른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무쌍의 박소담 이미지는 정말 가늠하기 어려운 신비한 이미지인듯.. 이게 중요한게 그냥 이쁘기만 한 경우보다 연기가 어느정도 무르익어 있으면서 다채로운 인상과 이미지를 연출해낼 수 있다면 영화배우로서는 많은 것을 가진것이 되기때문이죠. 한가지 역할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여러 역할을 해봄으로써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또한 특이한 이미지이기에 관객들이 쟤 누구야? 하면서 호기심에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것 또한 장점이죠. 그런점에서 박소담 연기가 받쳐주고 있는 시점에 박소담의 무쌍커풀과 신비로운 얼굴은 득이되면 득이됬지, 해가 되진 않아보입니다.



검은사제들 박소담 역할은 바로 악령에 씌인 여고생 역할입니다. 지금에야 저런 교복을 입은 앳땐 모습의 박소담이지만 검은사제들 속의 박소담 연기는 그야말로 깜짝놀라게됩니다. 저 모습과는 완전 다른 악령에 사로잡힌 연기이기에 상상도 할 수 없을겁니다. 상상하기에 도움을 드려보자면 외국영화 <엑소시스트> 보셨나요? 그정도보다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 포스는 정말..후덜덜.


분장이 실감나고 목소리라던지, 표정이 정말 압권입니다. 직접보셔야 아는내용이지요. 덕분에 입소문을 타고 박소담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여 많은 예매를 하는것?? 은 아닐거라 봅니다. 그야말로 강동원 보러갔다가 박소담 보고 오지구요. 지리구요 ㅋㅋ


박소담 대사 또한 괴수들이나 동물들이 낼법한 소리들이 대사집에 있었다고 하죠. 악령들린 연기였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박소담의 열정적인 연기로 일생에 한번도 못해볼 그런 경험을 여배우로써 하게되었습니다.



박소담 베테랑 출연한것을 아시나요? 초반부 유아인과 황정민이 처음 만나는 씬에서 나오고, 후반부에 파티장면에서도 한번 더 나옵니다. 별다른 큰 역할은 없었지만 저 이쁘장한 여잔 누구지 하면서 베테랑 출연자들을 검색해보았고, 그중에 박소담이라는 배우였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검은사제들에 나오는 이미지와는 전혀다른 도시적이고 시크한 여성을 연기했지요. 역시 여자는 머리와, 화장법, 하이힐 등 꾸미기 나름입니다. 이미지 달라진것좀 보세요.



김고은은 최근 성난변호사에서 발음이 이상하다. 연기가 뭔가가 어색하다. 등으로 뭇매를 맞고있는 실정이나, 데뷔때의 칭찬일색이었던 김고은이므로 조금은 더 지켜봐야되지 않나싶네요. 본인도 많은 기사와 댓글등을 보고있을테니,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테니 말이죠. 또한 비슷한 이미지의 동갑내기 박소담이라는 걸출한 배우가 탄생했으니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일겁니다. 박소담은 현재 김고은이 처음 데뷔했을때처럼 칭찬을 많이 듣고 있기도 하구요.



박소담 김고은 91년생으로 동갑내기죠. 둘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비슷한 이미지이기에 누가 더 연기를 잘할까? 하며 지켜보게되는군요. 김고은은 아시다시피 <은교>로 데뷔하였는데, 데뷔와 동시에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었죠. 박소담은 최근 영화 검은사제들 속에서 정말로 파격적인 <악령들린 여고생>을 완벽하게 연기하였습니다. 꾸준한 활동으로 더욱더 많이 영화속에서 보았으면 좋겠네요. 이번 영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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