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항상 웃는 미소천사

트와이스 다현 어딜가나 항상 웃고 다니는 미소천사라고 표현이 들 정도로, 매순간 웃는 사진들로 가득합니다. 치아가 한가득 보이며, 잇몸까지 드러내며 활짝 웃는 다현 덕에 보는사람들마저 덩달아 웃게 만드는 그런 소녀이죠. 현재 18살 고등학생이고, JYP의 새로운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하였네요. 걸그룹인 만큼 이쁘장한 외모와 덕질하게 만드는 그런 사랑스러운 다현입니다. 하나하나 요목조목 다현의 매력을 속으로 풍덩 빠져봅시다!



JYP의 걸그룹이라고 하면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야하는것은 기본. 다현의 외모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평범한 편입니다. 쌍커풀도 없고 약간 밋밋한 느낌도 있지요. 허나 다현의 새하얀 피부와 누가 보더라도 호감갖게 만드는 하얀 미소와 생기발랄한 모습들 때문에 많은 팬들을 확보해 나가는 중입니다.



첫 이미지는 왈가닥 고딩이라는 표현이 젤먼저 떠오르네요ㅋㅋ 사진마다 왈가닥 분위기와 활기찬 모습들이 그대로 베어나옵니다. 아직은 고등학생이기때문에 화장을 진하게 해봐도 아이티가 많이 납니다. 같은반 학생들은 좋겠네요.





무대에서도 예외는 아니지요. 하긴 트와이스 전 멤버 모두가 상큼한 신인 아이돌답게 활기찬 이미지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중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다현의 모습이 제일 발랄한 모습이네요.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인 다현. 성숙한 무대에서 과감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려면 아직 한참멀은듯해 보이는 그냥 애기같아보이는 트와이스 다현. 나꿍꼬또 시전중.



데뷔한 만큼 트와이스 내에서 계속 박카스 같은 에너지를 주는 역할을 이어나가주길!



확실히 아직까지는 너무 어려서 언니들과 같이 있을때에도 아기아기한 모습 밖에 안보이네요. 피부톤은 정말 밝은 흰색이네요. 옆에 언니들이 다현때문에 더 피부톤이 짙어보입니다. 저러다가 혈관까지도 보이겠네요.



어떤 행사장의 할로윈 분장인가요? 영화 해리포터속에서 막 튀어나온듯한 모습의 다현. 피부가 너무 하얗고 고와서 순두부같기도하고 하얀색 모찌떡 같기도 하네요 ㅋㅋ




트와이스 다현 하면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는데 바로 독수리 춤ㅋㅋ 교회에서 성가대의 음악에 맞춰서 댄스를 격렬하게 추던 중 독수리 흉내를 내며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훨씬 더 격렬하게 독수리의 날개짓을 시작하네요. 파닥파닥 정말 힘찬 독수리 댄스ㅋㅋ 보는이로 하여금 활기차고 웃음짓게 만드는 다현의 능력인듯



이런 모습들 때문에 포스팅 제목을 트와이스 다현 항상 웃는 미소천사 라고 지었어요. 항상 방실방실 웃는 모습에 보는사람도기분좋아지는 다현의 모습. 트와이스가 더욱 많은 활동으로 다현의 이런 모습을 자주자주 보고싶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